여드름을 악화시키는 습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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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루이의원 작성일17-02-03 14:47 조회4,669회 댓글0건본문
* 여드름에 좋지 않은 습관 체크
×메이크업 클렌징 하는 것을 잊어버린다.
×메이크업을 제거 할 때 닦아내는 타입을 사용하고 있다
×합성계면활성제가 배합된 클렌징오일 타입을 사용하고 있다
×클렌징 오일로 마사지를 오래 강하게 한다.
×약산성 타입의 클렌징 폼을 사용한다.
×샤워시에 더운물로 얼굴을 자극한다.
×헹굼이 너무 짧다.
×세안시 박박 문지른다.
×여드름을 비비고 떨어뜨리고 있다
×샴푸, 린스, 컨디셔너 전에 세안을 하고 있다
×머리를 아침에 감는다.
×화장품을 끈적인다고 잘 사용하지 않는다.
×지나치게 강한 수렴성(알코올)이 있는 화장수를 바른다
×화장수를 바를 때 화장솜으로 강하게 바른다
×화장수를 바를 때 손바닥으로 이동시킨다
×화장품을 여드름 부위에 많이 바른다
×매일 마사지를 한다
×자외선 흡수제 함유 제품을 매일 빠뜨리지 않고 바른다
×반드시 베이스를 바르고 파운데이션을 바르고 메이크업을 한다
×머리카락이 얼굴에 접촉되어 있다
×얼굴을 자주 만지고 있다
×여드름이 걱정이 되는 부분을 자주 만진다
×기름 종이를 자주 사용한다
×화장 보정시 고형 파운데이션을 사용한다
×여드름약을 여러 가지 사용하고 있다
성인여드름은 부드러운 각질을 만들고,모공을 항상 유연한 상태로 만드는 것이 기본 대책이라고도 할 수 있다.
여드름을 개선하고 예방하기 위해서는 과잉의 피지분비를 막는 올바른 세안, 모공을 유연하게 하는 보습, 피부에 부담없는 묵은 각질관리, 모공청결이 피부관리의 포인트라는 것을 명심하고, 적절한 케어를 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잘못된 여드름 케어
1.잘못된 세안
◆ 세정력이 너무 강한 세안제
···피부에 필요한 피지까지 제거하여 미숙한 각질이 벗겨지고 피부의 보호기능이 저하되거나, 여드름의 염증을 일으키는 등의 폐해가 발생한다.
◆ 나일론 타월 등을 사용한다
···얼굴의 오염을 벗겨 낼 요령으로 지나치게 자극적인 타월을 사용하면 피부를 손상시키거나 ,이미 있는 여드름을 자극하여 버린다.
◆ 슥슥 문지르고, 비비며 씻는다
···얼굴의 오염은 세안제의 거품에 의해서 얼굴표면으로부터 자연스럽게 떠오르게 하는 것이지, 문지른다고 제거되는 것이 아니다. 손으로 비비고 문지르는 것은 오히려 손의 오염물이 2차적으로 번지는 경우와 벗겨진 각질이 모공에 다시 쌓이게 하는 원인이 된다.
◆ 찬 물로 씻는다
···세안 때에는 미지근한 물을 사용해야 한다. 찬 물로는 피지가 녹지 않고 너무 뜨거운 물은 피부를 자극하고 수분증발을 일으켜 피부를 건조하게 한다. 피지와 오염을 제거하기에는 미지근한 물이 효과적이다.
◆ 헹굼이 부족하다
···세안제로 깨끗이 씻어내고도 헹굼이 부족한다면 거친 피부의 원인이 된다. 헹굼은 세안의 2배의 시간으로 흐르는 미지근한 물로 100회를 헹굼을 목표로 한다.
◆ 불결한 타월로 얼굴을 닦는다
···정작 세안으로 더러움을 빼고도 불결한 타월을 사용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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